국제PEN광주문학상에 오덕렬 수필가·김승환 시인
2020년 12월 15일(화) 18:10 가가
올해의 작품상 김윤묵
2020년 국제PEN광주지역위원회(회장 박신영)는 최근 심사회를 열어 제17회 ‘국제PEN광주문학상’에 오덕렬 수필가와 김승환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PEN광주 올해의 작품상에는 김윤묵 시인의 ‘만년필을 쥐다’가 결정됐다.
오덕렬 수필가는 산문의 ‘창작적 변화’와 문학의 진화(변용) 현상을 연구해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를 선도했다는 점과 ‘창작수필’의 작품·비평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점도 인정을 받았다.
김승환 시인은 시와 수필을 아우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 외에도 국제PEN광주 운영과 백호임제문학상의 제정에 산파 역할을 한 점 등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올해의 작품상은 ‘국제PEN광주’ 18호에 투고된 회원작품 72편의 시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김경숙 시인의 ‘그늘을 읽다’, 김용갑 시인의 ‘실종’, 김윤묵 시인의 ‘만년필을 쥐다’가 최종심에 올랐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드맹아트홀에서 열리는 국제펜한가족의 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김승환 시인은 시와 수필을 아우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 외에도 국제PEN광주 운영과 백호임제문학상의 제정에 산파 역할을 한 점 등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올해의 작품상은 ‘국제PEN광주’ 18호에 투고된 회원작품 72편의 시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김경숙 시인의 ‘그늘을 읽다’, 김용갑 시인의 ‘실종’, 김윤묵 시인의 ‘만년필을 쥐다’가 최종심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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