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퀴즈 풀면 ‘신년 일기장’ 선물
2020년 12월 10일(목) 15:43 가가
조선왕실 장식화 ‘책가도’ 관련 … 11일부터 13일까지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온라인 행사를 통해 ‘신년 일기장’을 증정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일부터 13일까지 조선왕실의 장식화인 ‘책가도’를 소개하고, 문화 상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문화행사 ‘책가도로 바라보는 조선왕실 이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책가도’에 관한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신년 계획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을 우편 증정한다.
신년 일기장은 책과 문방사우, 꽃, 과일, 화병이 그려진 ‘문방도’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책가도’는 조선후기에 그려진 장식화로서 18세기 후반 정조 재위 시에 궁중회화로 유행했다. 19세기 이후에는 민화로 많이 그려졌다.
책장과 서책을 중심으로 문방구, 꽃, 과일, 화병 등이 그려져 있으며, 주로 왕의 일상 거처나 세자의 거처에 놓았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온라인 행사를 통해 국민이 조선 후기 왕실의 장식화인 ‘책가도’를 즐겁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내용이나 소장품과 관련된 행사들을 기획하여 더 많은 국민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국립고궁박물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일부터 13일까지 조선왕실의 장식화인 ‘책가도’를 소개하고, 문화 상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문화행사 ‘책가도로 바라보는 조선왕실 이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년 일기장은 책과 문방사우, 꽃, 과일, 화병이 그려진 ‘문방도’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책가도’는 조선후기에 그려진 장식화로서 18세기 후반 정조 재위 시에 궁중회화로 유행했다. 19세기 이후에는 민화로 많이 그려졌다.
책장과 서책을 중심으로 문방구, 꽃, 과일, 화병 등이 그려져 있으며, 주로 왕의 일상 거처나 세자의 거처에 놓았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