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
2020년 12월 10일(목) 06:00 가가
국립한글박물관 온라인 특별전
한국과 독일의 인쇄술을 엿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가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기획특별전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사진>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프라인 개막에 앞서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주요 전시 자료와 전문가의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쇄술과 서체를 모티브로 한국과 독일에서 어떤 사건들이 있었으며 양국 문자 문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온라인 ‘문자 혁명’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독일의 구텐베르크박물관, 라이프치히대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루터의 ‘독일어 성서’(1536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명으로 만든 모험담 ‘토이어당크’(1517년) 등 자료를 만날 수 있다.
한글박물관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간이벽온방언해’(1578년) 등 보물급 자료들을 소개한다. 한글 금속활자 인쇄본 ‘월인천강지곡’(1447년 경·국보 제320호), ‘사리영응기’(1449년)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전시는 17일 오프라인 개막에 앞서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주요 전시 자료와 전문가의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쇄술과 서체를 모티브로 한국과 독일에서 어떤 사건들이 있었으며 양국 문자 문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온라인 ‘문자 혁명’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한글박물관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간이벽온방언해’(1578년) 등 보물급 자료들을 소개한다. 한글 금속활자 인쇄본 ‘월인천강지곡’(1447년 경·국보 제320호), ‘사리영응기’(1449년)도 새롭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