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재즈의 ‘즉흥적 순간’
2020년 12월 09일(수) 18:55

가야금 병창 이영애

드럼 원익준
‘국악과 재즈의 만남’

공연예술전문단체 순수가 2020 시즌 다섯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7시30분 호랑가시나무 글라스폴리곤(광주시 남구 양림동).

광주시 2020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 제목은 ‘즉흥적 순간’으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가야금 병창 이영애와 드럼 원익준, 피아노 김성수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판소리 ‘심청가’, ‘흥보가’ 등을 들려준다. 또, ‘꽃중의 꽃’, ‘태평가’, ‘천안삼거리’, ‘본조아리랑’ 등 다양한 민요도 선사한다.

한편, 순수는 지난 2013년 창단 이후 양림동 근대역사문화유적에서 ‘양림의 소리를 듣다’ 공연을 펼쳐 양림동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매 공연마다 장소와 인물에 얽힌 스토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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