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각하는 광주…AI가 그리는 광주
2020년 12월 09일(수) 02:00 가가
광주문화재단, 오늘 미디어아트 창의랩 결과물 발표
인간이 생각하는 광주와 AI가 그리는 광주는 어떻게 다를까? 코로나 시대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는 어떤 모습일까?
미디어아트 창의랩은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광주의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광주문화재단은 9일 미디어338(빛고을 아트스페이스2층)에서 올 한해 연구·개발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결과물을 발표한다. 2020미디어아트 창의랩에 참여한 AI 활용 콘텐츠팀 ‘Nabi Lab(대표 한상욱)’, 인터랙티브 콘텐츠팀 ‘DATASTREAM+’(대표 신믿음)’ 등 2개 팀이 참여한다.
전자는 광주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후자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감과 소통 방식에 초점을 뒀다.
첫 번째 Nabi Lab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는 한상욱 대표가 총괄하고 김성은 개발자, 손한묵 음악가, 최종원 데이터전문가가 연구개발에 참여했다.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결과를 도출해 활용한 작품이다.
이 콘텐츠는 ‘치유’라는 주제로 광주의 풍경 등 SNS에서 크롤링된 40만 여장의 이미지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 분류하는 연산과정을 실시간 비주얼로 표현한다. 인공지능을 활용 작품은 ‘광주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으로 DATASTREAM+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미디어 아티스트 신믿음이 총괄을 맡았으며 이머시브 그래픽 디자인에 미디어아티스트 김성필, 인터렉티브 디자인에 미디어아티스트 박문석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를 맞아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는 VR플랫폼을 활용해 청중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를 지향한다. VR 착용자가 제스처와 손짓만으로 파티클 영상을 제어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공간 전체를 데이터 흐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미디어아트 창의랩은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광주의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전자는 광주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후자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감과 소통 방식에 초점을 뒀다.
첫 번째 Nabi Lab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는 한상욱 대표가 총괄하고 김성은 개발자, 손한묵 음악가, 최종원 데이터전문가가 연구개발에 참여했다.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결과를 도출해 활용한 작품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