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재연구소, ‘위도의 모든 것 ’온라인 공개
2020년 12월 08일(화) 14:17

다큐멘터리 ‘위도’

전북 부안군에 있는 위도는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유적이 고루 분포하는 지역이다. 위도 띠뱃놀이는 해양 풍습과 관련된 중요 의례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위도 해양문화유산조사 결과를 3편의 영상기록과 보고서로 발간했다. 또한 영상 기록물은 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와 누리집에 8일 ‘하늘에서 본 위도’(5분 20초), 9일 ‘위도의 맛’(9분 34초) 등으로 나눠 공개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유적 외에 고려 시대 유물산포지를 추가로 발견해 위도가 고대 항로 중심지임을 밝혀냈다.

‘위도 해양문화유산조사’ 보고서는 사회·지리적 배경, 고고역사와 기록, 사회환경과 생업활동, 전통신앙과 민속문화 등으로 분야별로 정리됐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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