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예회관 ‘음악산책’ 10일 11시 마지막 공연
2020년 12월 08일(화) 07:00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이 진행해 온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의 마지막 공연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공병우<사진>가 올라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을 들려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가곡, 가요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사랑노래를 선사한다.

70여 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설렘’, ‘격정’, ‘이별’의 3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레퍼토리는 윤학준의 ‘마중’, 마스네의 오페라 아리아, 라흐마니노프의 가곡 ‘아름다운 여인이여 내 앞에서 노래하지 마오’ 등이다.

이번 공연에는 무용가 박소영이 출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병우는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 동대학원 재학 중 프랑스로 떠나 프랑스 국립오페라학교와 마르세유 국립음악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오페라 ‘라 보엠’, ‘돈 카를로’, ‘돈 조반니’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부터는 전남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