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환 ‘별의 항해’전 12일까지 산수미술관
2020년 12월 07일(월) 19:22 가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황중환 작가는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 작가 파올로 코엘료의 책에 삽화를 그려 화제가 됐었다. 또 신문, 잡지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들로도 눈길을 끌었고 여행기, 일상 에세이 등 총 23권의 책을 펴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조선대 미술대학 애니메이션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최근에는 전라도와 지리산 주변을 여행하며 느낀 감상과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옮기고 있다.
황중환 작가 개인전 ‘별의 항해 Sailing stars’가 이 오는 12일까지 산수미술관 1층 (광주시 동구 산수동 26-4)에서 열린다.
1전시실에서 만나는 ‘별: 착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엔 별이 땅 위로 뜬다’는 작가가 전라도와 지리산 주변 시골마을을 지날 때의 느낌을 그린 것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드로잉 작품 연작 시리즈는 코엘료와 함께 낸 책 ‘마법의 순간’ ‘마크툽’에 실었던 그림을 2020년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출품하며 다시 그린 작업 일부와 최근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반려견 ‘밀루’를 그린 그림, 내년 펴낼 예정인 에세이집에 들어갈 신작이다.
2전시실에서는 ‘연인’, ‘청춘’, ‘밀루’를 포스터로 디자인한 작품, ‘아저씨의 꿈’ 등이 전시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황중환 작가 개인전 ‘별의 항해 Sailing stars’가 이 오는 12일까지 산수미술관 1층 (광주시 동구 산수동 26-4)에서 열린다.
1전시실에서 만나는 ‘별: 착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엔 별이 땅 위로 뜬다’는 작가가 전라도와 지리산 주변 시골마을을 지날 때의 느낌을 그린 것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드로잉 작품 연작 시리즈는 코엘료와 함께 낸 책 ‘마법의 순간’ ‘마크툽’에 실었던 그림을 2020년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출품하며 다시 그린 작업 일부와 최근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반려견 ‘밀루’를 그린 그림, 내년 펴낼 예정인 에세이집에 들어갈 신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