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날라리’ 문화예술교육축제 연다
2020년 12월 07일(월) 09:00
광주문화재단, 19일 랜선축제 개최
온라인 참여자 12일까지 모집
‘아트 날라리’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문화에술을 즐기는 끼 넘치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문화예술교육 랜선축제 ‘아트날라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구축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 공간 한계를 넘어 많은 이들이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 ‘창의예술학교’ 40개 단체의 문화예술교육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문화재단은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축제를 위해 온라인 참여자를 7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공유하는 영상, 7개 체험 프로그램, 5개 공연 프로그램 등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총괄운영은 ‘놀이요점빵’(대표 이보미)이 맡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텃밭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오브제 제작’, ‘광주랜드마크 무드등 제작 등이 펼쳐진다. 또한 일반 성인을 위한 ‘전통주 빚기’, ‘칼림바 제작 및 연주’, ‘김장 체험’ 등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20~40분대로 진행되며 유튜브와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따라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신청은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설문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체험 키트 1종이 발송된다. 문의 062-670-5764.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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