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올해의 파워 미술인 100’인
2020년 12월 06일(일) 19:40 가가
영국 아트리뷰 선정…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감독도 진입
김선정<사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영국의 유명 매체인 아트리뷰(Art Review) ‘올해의 파워 미술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2020 파워 미술인 100인’에서 72위를 기록,국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국내 인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작가,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년간 활동을 종합 평가한다.
아트리뷰 측은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김 대표이사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을 추진했으며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또한 국제 미술계에 던지는 메시지와 여운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도 77위로 새롭게 진입해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두 사람은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을 주제로 6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이번 비엔날레 참여작가 세실리아 비쿠냐가 17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4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2020 파워 미술인 100인’에서 72위를 기록,국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국내 인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아트리뷰 측은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김 대표이사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을 추진했으며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또한 국제 미술계에 던지는 메시지와 여운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도 77위로 새롭게 진입해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두 사람은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을 주제로 6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이번 비엔날레 참여작가 세실리아 비쿠냐가 17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