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신의 감동으로
2020년 12월 04일(금) 10:00 가가
광주시립합창단, 10일 문예회관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인 헨델의 ‘메시아’가 관객과 만난다.
광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인재)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
헨델의 걸작,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이 남긴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이다.
오라토리오는 오페라의 요소가 가미돼 영창, 중창, 합창, 관현악으로 연주되는 종교음악이다.
총 3부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서창, 웅장한 합창, 높은 기교를 필요로 하는 수려한 아리아가 펼쳐진다.
제1부 ‘예언과 탄생’은 예수의 예언과 탄생을 이야기하고 제2부 ‘수난과 속죄’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을 들려준다.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서는 신앙 고백과 영생에 대한 찬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김인재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오케스트라 알테 무지크 서울이 협연한다. 소프라노 강혜정, 알토 양송미, 테너 이원준, 바리톤 박흥우 등이 출연한다.
좌석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인재)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
헨델의 걸작,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이 남긴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이다.
총 3부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서창, 웅장한 합창, 높은 기교를 필요로 하는 수려한 아리아가 펼쳐진다.
제1부 ‘예언과 탄생’은 예수의 예언과 탄생을 이야기하고 제2부 ‘수난과 속죄’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을 들려준다.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서는 신앙 고백과 영생에 대한 찬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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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합창단 |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