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보고(報告)-13th 광주비엔날레’ 기획전
2020년 12월 03일(목) 18:29
광주문화재단, 9일까지 발산마을 공유공간 뽕뽕브릿지

조현진 작 ‘Space for Earth’

광주문화재단은 ‘전시보고(報告)-13th 광주비엔날레’ 기획전시를 오는 9일까지 발산마을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0 청년예술인창작지원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창설 26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가 젊은 예술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초점을 맞췄다. 예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90년대생 예술인들과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전시를 기획한 독립큐레이터 팀 장동콜렉티브는 강동아, 박정수, 이서영, 이소영, 정현우 등 5명의 젊은 비평가들이 합류했다. 작품과 함께 비평문이 전시돼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장동콜렉티브는 다양한 이슈를 예술 실천적 프로젝트로 풀어내는 독립큐레이터팀으로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특히 청년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가 끝난 후 작품 비평과 전시 내용, 기획자와 작가들의 참여 소회 등이 담긴 도록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동콜렉티브의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jangdong_collective?igshid=1c9meouv373m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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