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20 올해의 책’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2020년 12월 02일(수) 19:20
예스24가 진행하는 ‘2020 올해의 책’에 오리여인 작가의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가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1월 9일부터 실시한 독자 투표에는 모두 35만6295명이 참여했으며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는 2만6649표(2.1%) 를 획득했다.

예스24는 사전 추천제를 도입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돈의 속성’, ‘김미경의 리부트’, ‘시선으로부터’,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을 포함한 총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를 포함해 김수현 작가의 신작, 방송인 김이나, 허지웅의 솔직한 이야기 등 에세이 총 8종이 올해의 책에 올랐다. 또한 ‘부’와 ‘돈’, ‘경제’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김승호 회장, 존 리 대표 등의 경제경영서도 4종 선정됐다. 올해의 책 투표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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