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ES 300h ‘올해의 차’
2020년 11월 02일(월) 23:55
30일까지 시승 이벤트
렉서스코리아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2020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 소비자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체험평가 ‘올해의 차’는 소비자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평가부분 중 하나다. 소비자가 새 차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평가되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장 우수한 차를 선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는 1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제품만족도(TGR)와 초기품질(TGW-i), 3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비용대비가치(VFM), 향후 2년내 구입 예정자의 디자인경쟁력(Design) 항목에 대해 6만26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해 전국 렉서스 전시장 및 시승센터에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시승회를 실시한다.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선물로 렉서스 홍보대사의 사인 골프공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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