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시작
2020년 07월 07일(화) 00:00
9월 25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공동 개최하는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가 시작됐다. 이들 기관은 오는 9월25일까지 대회에 참가할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학생들의 데이터 해석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2개 부문이다. ‘데이터 리터러시’ 부문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들이 3명 이내로 한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다. 지도교사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인 대상으로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이뤄진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는 두 차례 심사와 최종 심사가 순서로 이뤄진다. 1차 발표는 10월12일, 2차 발표는 11월6일로 예정돼 있다. 최종 심사와 시상식은 11월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는 ‘아이디어상’이 신설됐다.

최우수상은 부문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에 대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원씩 수여한다. 이밖에 우수상(4팀)과 아이디어상(2팀)·장려상(4팀)도 선정한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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