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연식변경 모델 ‘2021 셀토스’ 출시
2020년 07월 02일(목) 00:00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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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셀토스 그래비티 |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 운영이 특징이다.
2021 셀토스는 후석 승객 알림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와 안전 수준을 대폭 높였다.
교차로 대향차까지 범위를 넓힌 전방 충돌방지 보조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그래비티 모델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18인치 블랙 전면가공 휠 ▲메탈릭 실버 칼라 디자인 포인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