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대상 확대
2020년 01월 16일(목) 00:00

목재 펠릿

화순군이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방기(난로)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주택용만 지원했지만 올해는 주택용과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용까지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 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설치 대상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1일까지다.

군은 올해 목재펠릿보일러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대당 비용이 400만원인 목재펠릿보일러는 산림청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해 보조금 280만원(70%)을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1대당 비용이 15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A-001-2082) 표시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보조금 105만원(70%)을 지원한다.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폐목재 등 목재 가공 부산물을 톱밥 같은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연료로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주민이 친환경 난방기 사업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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