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산농협 신규조합원의 날 행사
김장김치·연탄 사랑 나눔
경로당·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2019년 12월 16일(월) 04:50

광주축협(조합장 김호상·가운데)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3600장과 김장김치 1500포기를 전달했다. <광주축협 제공>

광주축산농협이 조합원 800명 돌파를 앞두고 ‘2019년 신규조합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

15일 광주축협은 지난 10일 광산구 신촌동 본점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조합원 50여 명과 함께 ‘신규조합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동조합 이념과 축산컨설팅’을 주제로 ▲조합 신용·경제사업 소개 ▲축산경영 정보 공유·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조합’, ‘NH농협 손해보험·생명보험 연도대상’ 등을 수상한 광주축협은 내년 서구 마륵동 본점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광주축협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축산사랑 나눔 봉사단’이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장김치 사랑 나눔 및 연탄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봉사단원들은 1500포기의 김장김치와 연탄 3600장을 경로당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는 광주축산농협이 되겠다”며 “조합원들의 양축경영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들을 잘 전달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정도경영과 실리주의경영을 통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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