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신청 쉬워진다
장기근속자 우선 공급
중기부, 온라인 서비스
2019년 10월 14일(월) 04:50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특별공급 신청이 편리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종합사이트(http://sanhakin.mss.go.kr)에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메뉴를 신설해 14일부터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뉴 신설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특별공급’ 신청을 원하는 근로자들은 온라인으로 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주택특별공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메뉴 내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모집공고가 주택 소재지 관할 중기청 홈페이지에만 제공돼 타 지역 근로자들이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특별공급’은 주거 안정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로, 2004년부터 시행됐다.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한 무주택가구 근로자에게 특별공급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중소기업 근로자가 주택특별공급을 신청하기 위해선 지방중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이용해야 했지만 이번 메뉴 신설로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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