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친환경 가바쌀 20t 美 수출 선적
2019년 08월 15일(목) 04:50
땅끝 해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가바쌀이 세번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쌀 품질차별화와 수출확대를 위해 조성한 수출쌀전문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가바쌀 3차분 20t이 선적을 마쳤다.<사진>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으로 수출된 가바쌀은 미국내 16개 마켓과 식당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해남 친환경 가바쌀은 지난해 29t을 첫 수출한 이후 올해는 지난 4월 19t, 6월 4.5t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해남군과 수출업체인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9월 하순께 미국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에 참가해 교민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해남쌀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전도 펼칠 계획이다.

또 미국쌀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유기인증(CQC) 가바쌀 수출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해남쌀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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