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새싹보리 재배면적 확대
군, (주)티젠과 업무 협약 농가 안정적 생산·유통 기대
2019년 07월 25일(목) 04:50
해남군은 지난 22일 ㈜티젠과 새싹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2019년산 유기농 새싹보리 6.7㏊(2만평) 면적을 ㈜티젠과 계약재배할 계획이다.

새싹보리 재배면적은 오는 2020년 33.3㏊(10만평), 2024년 133㏊(40만평)로 확대한다.

군은 업무 협약으로 보리 수급 안정은 물론 새로운 소득작목인 새싹보리 재배확대를 통한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젠은 업계 최다 종류의 차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능성 차 전문 기업으로 해남 계곡면 일대에 다원을 운영, 녹차와 말차, 국화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

새싹보리는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와 같은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해독작용, 항산화 효과, 콜레스테롤 조절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