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대구면 하서마을 바닷가 생태체험 캠핑장 오픈
2019년 06월 11일(화) 04:50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에 바닷가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대구면 하저마을에 조성된 캠핑장은 기존 마을에서 관리하는 주차장과 일부 유휴지를 활용, 마을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대지면적 3500㎡, 20개 데크로 조성하고 개수대, 음수대,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전국에 대구면 하저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31일부터 9일까지 전국 최대 카페 달구지캠핑의 협조를 받아 테스트캠핑을 시행했다.

전국 캠핑객 30개팀, 12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강진만의 명물 30kg이 넘는 맛좋은 황가오리를 구입해 함께 나누어먹고 바로 앞 가우도 출렁다리 트레킹과 요트 체험, 짚트랙 활강을 즐겼다.

캠퍼들과 함께 다산초당, 무위사, 병영성, 영랑생가, 고려청자도요지 등 강진 전역을 돌며 문화투어와 함께 강진의 자랑거리인 오감통 등지에서 맛기행을 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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