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그리기 프로젝트’ 오승우 미술관서 전시회
2018년 09월 28일(금) 00:00 가가
무안을 다양한 모습으로 그린 ‘붉은 땅, 푸른 강, 검은 갯벌’ 전시회가 열린다.
세미나, 워크숍, 작품제작 등 3개월간 진행한 ‘무안 그리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무안군 오승우 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들이 직접 세미나와 현장 워크숍 참여를 통해 제작한 무안의 다양한 모습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강홍구, 김영양, 김창세, 김천일, 김호원, 박석규, 박수경, 박수만, 박인선, 서용선, 이현열, 전성규, 전현숙, 정일영, 조순현 등이다.전시를 통해 무안의 역사와 삶, 문화적 원형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
세미나, 워크숍, 작품제작 등 3개월간 진행한 ‘무안 그리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무안군 오승우 미술관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강홍구, 김영양, 김창세, 김천일, 김호원, 박석규, 박수경, 박수만, 박인선, 서용선, 이현열, 전성규, 전현숙, 정일영, 조순현 등이다.전시를 통해 무안의 역사와 삶, 문화적 원형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