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 장흥 천관산 동백숲 '3월 국유림 명품숲'
- 산림청이 ‘3월의 국유림 명품 숲’으로 장흥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봄…
- 장흥버섯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표고재배 연구
- 장려금 또 늘려 … 장흥군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
- [새얼굴-백인기 장흥교육장] "미래역량 육성 교육과정 내실화 노력"
- 업무 불협화음 … 부 읍·면장 꼭 필요하나
- 지역 일부 군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부 읍·면장 직제’를 두고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장흥군 등에 따르면 전남 지역 17개 군 가운데 현재 장흥과 무안, 강진, 구례, 영광군 등 5개 군이 부 …
- 장흥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 토요시장 ‘희망버스’ 운영 현장접수
- 장흥군 ‘스마트 농업인’ 키우기 정보화교육
- 장흥군은 정보화시대에 농업인들의 스마트폰 등 IT 기기이용 능력을 배양해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업에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것…
- 장흥종합병원, 지역 학생 49명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 장흥군의용소방연합회 제천 소방공무원 처벌 반대 운동
- 장흥군 국가안전대진단 636개 시설 점검
- 장흥군 시각장애인 이동지원센터 개소
- 홀로 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 장흥∼제주 바닷길 다시 열린다
- 장흥군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방안 고심
- 장흥군이 무기계약직 공무원 처우개선 방안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군 산하 무기계약직 전체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들은 …
- 장흥군 4만명 붕괴 …‘인구 지키기’ 백약이 무효
- 장흥군 인구가 4만명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지난해 7월 이후 다시 무너진 것으로수억원의 출산 장려금과 전국 최초로 결혼 장려금을 지급하면서도 ‘인구 지키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흥군은 다시 출산…
- 장흥군 숙박업소 15곳과 상생발전 협약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 11168회 로또, 목포·여수에서 ‘21억’ 당첨…‘9, 21, 24, 30, 33, 37’…
- 2여수에서 복어독 중독 증세로 60대 3명 병원 이송
- 3영광군,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날개 달았다
- 4홍준표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재정사업’ 전환해야”
- 5광주FC, 린가드 앞세운 FC서울 상대 ‘5연승’ 질주
- 6‘3안타’ 최원준으로 최원준 공략…KIA, 두산전 5연패 탈출
- 7정명호 교수, 2025년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 강의
- 8‘불가능의 반대말’ 광주FC, 또 다른 기적 위한 비행 시작
- 9전남대·조선대 의대 정원 줄어드나
- 10민주 대선 경선 호남의 선택은? … 충청·영남 ‘어대명’
오피니언더보기
- 사설
-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공약 환영한다
- 박진현의 문화카페
- ‘일상 속 예술’ 동구미술은행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