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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균형발전 의지
전두환맞이 너무 요란하지 않게
‘5·18 피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오늘 다시 광주 법정에 선다. 지난해 3월 11일 사자명예훼손 사건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지 1년여 만이다. 전 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농어촌 빈집 활용 방안 찾아야
인구 감소로 전남 도내 농어촌 빈집이 갈수록 늘고 있는 반면 도시민들은 살 만한 집을 찾지 못해 농어촌 이주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물동량 감소 광양항 위기 보고만 있을 건가
전남 광양항을 이용하는 주요 선사 2곳의 항로가 바뀌면서 광양항 물동량이 크게 감소하는 등 지역 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주요 선사인 SM상선이 세계 3대 해운동맹인 ‘2M 얼라이언스’에 신규 가입했으며...
상임위 전략적 배치로 호남 정치력 강화를
4·15 총선이 끝나면서 21대 국회에 입성하는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6월에 개원하는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어떤 의원들이 어떤 상임위원회에 배정될지가 관심사...
노동계 상생 초심으로 ‘대화의 장’ 복귀를
노동계의 협약 파기 선언으로 좌초 위기를 맞은 ‘광주형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광주시와 지역 경제계, 정치권, 시민사회단체가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공장 합작 법인에 투자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사업...
지자체의 ‘알음알음 채용’은 특혜 아닌가
광주시와 전남 지역 일부 시·군들이 ‘코로나 단기 아르바이트’ 인력을 공고도 없이 알음알음 방식으로 채용해 특혜 논란을 빚고 있다.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지역 지자체들이 공개 모집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기...
저상버스 도입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만든 버스다.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돼 있어 장애인들에게 필수적 편의시설이 바로 저상버스다....
긴급재난지원금 더 이상 미적거려선 안 된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은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1~2주 안에 전광석화처럼 지급했지만 우리는 아직 지급 대상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 소득 하위 70%만 줄지 모든 국민에게 줄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시일을 끌고 있다. ...
거리 두기 완화했지만 일상 복귀는 시기상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까지 연장 시행되지만 강도는 낮춰진다. 민간시설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
‘광주형 일자리 정상화’ 당신들이 할 일이다
4·15 총선에서 당선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광주형 일자리’ 정상화가 꼽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현 정부의 국정 과제임에도 노동계의 불참 선언으로 좌초 위기...
[창사 68주년에 부쳐] 코로나·경제 위기 속 ‘연대와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
호남 언론의 종가(宗家), 광주일보가 오늘로 창사 68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952년 6·25의 초연(硝煙)이 채 가시지 않은 폐허 위에 ‘불편부당’(不偏不黨) ‘문화창달’ ‘지역개발’의 3대 사시(社是)를 기치로...
호남 정치 복원 위한 담대한 도전 펼쳐라
21대 총선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의석 수가 180석에 달해 1990년 3당 합당 이후 30년 만에 여당이 절대 의석을 확보했다. 시선을 광주·전남으로 돌리면 4년 만에 ‘녹색 돌풍...
초중고 2차 온라인 개학 학생 불편 없도록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교 1∼2학년 등 초등 1∼3학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제부터 일제히 온라인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9일 1차 온라인 개학에 이어 2차 개학에 들...
호남 석권 민주당 오만 버리고 민심 부응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완벽한 승리였다. 어제 실시된 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8석과 전남 10석을 싹쓸이했다. 전북(전체 10석)에서도 9석을 차지하는 등 호남 지역에서 압승을 거뒀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세월호 참사 6주기 그날을 다시 기억하며
최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일부 여당 후보들의 막말이 문제가 됐다.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았던 차명진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 관련 막말로 후보 자격을 상실했다가 징계 절차의 하자로 인한 법원 판결로 다시 살아나 ...
오늘 투표일…차선도 없다면 차악이라도
오늘은 21대 총선 투표일이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인해 당초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은 26.7%로 4년 전(12.2%)의 두 배를 넘는 등 사상 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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