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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부치지 못한 편지-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연말정산’과 달력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며칠 전부터 연말정산을 하는 중이다.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는 다음달 15일 열리니, 세금을 돌려 받는 연말정산을 하고 있는 건 물론 아니다. 작은 수첩 크기의 책 ‘연말정산’을 구입해 틈틈이 들여다 보며 100...
겨울 숭어 - 송기동 예향부장
사계절마다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생선들이 있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숭어이다. 신안 흑산도·우이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실학자 손암(巽庵) 정약전(1758~1816)은 ‘자산어보’(玆山魚譜) 비늘...
도량발호(跳梁跋扈) - 박성천 문화부장
대학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도량발호’(跳梁跋扈)가 뽑혔다.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으로 권력자들의 무도한 행태를 빗댄 것이다. 교수신문은 최근 전국 대학 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
니 땜시 - 김여울 체육부 차장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올 시즌 KBO에 굵직굵직한 기록을 세우면서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시즌이 끝난 뒤 이어진 수상식의 주인공 역시 김도영이었다. 프로 3년 차에 KBO MVP에 등극한 김도영은 모든 시상식...
사회 대개혁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오랫동안 이상했지만 지켜봤다.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쓴 채 TV에 나오고, 어퍼컷을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면서 지지자들을 열광시켰던 그는 아무리 봐도 비정상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보수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전통시장...
겨울나기 - 이보람 예향부 차장
‘겨울나기’라는 말이 있다. ‘겨울을 나다’의 명사형으로 추운 겨울을 대비해 준비해서 살아감을 의미한다. 애벌레는 고치를 틀어 겨울나기를 하고, 개구리나 뱀은 먹이가 풍족하지 않은 겨울에 대비해 에너지를 비축하고자 ...
카키스토크라시 - 김지을 정치부 부장
“‘카키스토크라시’(kakistocracy)에 맞서 싸운다면 결국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노벨경제학상(2008년)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게재...
비상계엄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계엄을 처음으로 법제화한 나라는 프랑스다. 프랑스 혁명기인 1791년 국가 위기관리를 위해 계엄을 고안했다. 이른바 국가긴급권이다. 적의 공격시 질서유지를 위해 민간관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군사령관에게 이관한다고...
괜찮아요? - 오광록 서울본부 부장
세종대왕은 훌륭하다. 그가 만든 한글은 만능이다.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는 세종과 한글의 위대함을 매일 체험할 수 있다. 사춘기 사내 아이는 모든 대답을 ‘네’ 한 마디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밥먹었니? ‘네’. 학...
한강과 구본창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전시회를 다녀와서 내 곁의 ‘물건들’에 눈길을 주게 됐다.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하찮다고 여겼던 것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을 접한 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구본창 사진작가의 ‘사물의 초...
혼란 정국 - 김대성 제2사회부장
내란 사태 후폭풍에 대한민국이 격랑에 휩싸였다. 한 치 앞을 모를 혼란 정국에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형국이다. 불확실성(不確實性·uncertainty)이란 완전하지 않거나 알 수 없는 정보를 수반하는 상황을 이르...
헌정(憲政) 유린 - 송기동 예향부장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된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1시 비상 계엄령을 내렸다. 무장한 공수부대 병력이 헬기를 이용해 국회에 내린 후 유리창문을 깨고 의사당 내부로 진입했다.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 속보를 접...
‘엄석대와 한병태’ - 박성천 문화부장
일상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적잖이 일어난다. 상상 속 일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이라는 표현을 쓴다. 작금의 국내 상황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에 비견된다. 소설은 있을 법한...
갑질 - 김여울 체육부 차장
2024년 광주는 스포츠 열기로 뜨거웠다. KIA 타이거즈는 1위 질주를 이어가면서 ‘통합 우승’에 성공했고, 30차례 매진과 함께 125만 928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140만 인구의 광주는 야구...
비상계엄 호외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2024년 12월 3일 밤 11시 20분 편집국으로 들어섰다. 밤 10시 23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너무도 뜬금없는 계엄선포에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우리는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지를 우려했다. TV에서는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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