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서 광주체중·고 육상유망주들 활약
2024년 04월 23일(화) 20:30
광주체중 이소은 5종경기서 대회 신기록
제53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광주체중·고 육상유망주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고, 광주체고는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광주체중은 이소은이 대회 여중부 5종경기에서 3002점을 획득하며 종전 기록인 2964점을 뛰어넘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에 올랐다.

강요한이 멀리뛰기에서 1위, 백의연이 110m허들에서 2위를 기록했고, 백의연·황원우·이소은·김채원이 1600m 믹스릴레이 2위를 합작했다.

손예원은 1500m에서 은메달을 기록했고, 이소은·김채원·김아인·류지우가 1600m 여자릴레이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체고는 윤준호가 높이뛰기에서 1위에 올랐고, 박준의가 3위를 기록했다. 박태언은 11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경운이 800m에서 3위, 장근오·조수빈·서여주·박태언이 1600m 믹스릴레이에서 3위를 합작했다.

높이뛰기에서 2.02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윤준호는 “뛰기 전까지는 ‘내가 넘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넘어간 후 놀랐다. 자신감을 부여해준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