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2023년 09월 12일(화) 18:35 가가
1만여명 유기농 농업 실천 결의
AI 활용 첨단 농산업 융복합화
안전한 먹거리 역할·방향 모색
공연·탐방·운동회 등 행사도
AI 활용 첨단 농산업 융복합화
안전한 먹거리 역할·방향 모색
공연·탐방·운동회 등 행사도
전국 1만여 친환경농업인이 전남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가 지난 8일 해남 우슬공원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의 힘찬 비상!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슬로건)로 1박2일 간 진행됐다.
전국대회는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해남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농업 비전 제시와 지속가능한 유기농업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진다.
전국대회에서는 친환경농업 비전 선포식 및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친환경농업발전 유공자 35명 표창, 전국 시도별 친환경농산물 홍보관 운영과 농자재 등 전시·판매, 친환경농산물 시식 및 홍보 부스 운영, 초대가수 축하공연, 명랑 운동회, 해남 대흥사·설아다원 지역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친환경농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유기농업 육성과 함께 국제 유기농수출플랫폼 구축으로 친환경농산물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사랑받도록 판로 개척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업의 융복합화·스마트화를 위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과 함께 최첨단 디지털 농업기술의 선도 모델인 세계적 수준의 농생명 밸리인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를 조성해 미래 생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판로확보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고소득 농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최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 시·군 친환경농업 공무원,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인증 대책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시·군 친환경인증 목표달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 우수 시·군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가 지난 8일 해남 우슬공원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의 힘찬 비상!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슬로건)로 1박2일 간 진행됐다.
전국대회에서는 친환경농업 비전 선포식 및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친환경농업발전 유공자 35명 표창, 전국 시도별 친환경농산물 홍보관 운영과 농자재 등 전시·판매, 친환경농산물 시식 및 홍보 부스 운영, 초대가수 축하공연, 명랑 운동회, 해남 대흥사·설아다원 지역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판로확보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고소득 농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최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 시·군 친환경농업 공무원,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인증 대책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시·군 친환경인증 목표달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 우수 시·군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