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2023년 09월 11일(월) 16:50

/클립아트코리아

전남 김치가 전국 최고 맛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2023년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참매실 새벽김치’(장성 ㈜새벽팜)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공인 김치품평회로, 올해는 전국 29개 업체 제품에 대한 품질 및 위생·안전 평가를 거쳐 8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5개 업체가 출품, ‘참매실 새벽김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남도미가’(영암 ㈜왕인식품)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참매실 새벽김치’는 무안 양파, 해남 마늘 등 도내 유명 주산지의 원재료와 전통 방법으로 숙성한 유기농 매실원액을 넣어 만든 김치다. 멸치젓, 북새우젓 등 국내산 젓갈을 활용해 남도김치만의 감칠맛을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김치 원·부재료의 주요 생산지로 품질 좋은 원·부재료가 풍부한 만큼 우수한 김치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과 안정성까지 검증된 김치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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