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전경기로 대회 열기 달아올라
2023년 09월 11일(월) 16:20 가가
제10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사전 경기가 시작되면서 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핸드볼, 볼링, 배드민턴, 하키, 당구 등 5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사전 경기가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제 10조)에 따라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등에 선수 대다수가 참여해 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전 사전 경기가 진행된다.
5개 사전경기 종목은 핸드볼(무안종합스포츠파크·8월 23일),볼링(목포 대화볼링장·9월 15일), 배드민턴(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10월 9일), 하키(목포하키장·10월10일), 당구(목포해양대·10월11일) 등이다.
올해 전국체전의 경우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전, 각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등 기간과 맞물리면서 이들 종목의 진행이 어려워 사전 경기로 치러진다.
전남도는 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지난 5월부터 2개월 간 경기장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7월부터 2개월 동안 추가로 민·관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30여 일 남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선수단과 관람객 입장에서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전은 올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린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핸드볼, 볼링, 배드민턴, 하키, 당구 등 5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사전 경기가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제 10조)에 따라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등에 선수 대다수가 참여해 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전 사전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 전국체전의 경우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전, 각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등 기간과 맞물리면서 이들 종목의 진행이 어려워 사전 경기로 치러진다.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30여 일 남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선수단과 관람객 입장에서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