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일반용 8월 전기요금 5월의 2.2배”
2023년 09월 07일(목) 20:31 가가
올 여름 소상공인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5월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는 46%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시을) 국회의원이 7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일반용(갑) 평균 요금은 70만179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5월(31만 8075원) 대비 2.2배 수준으로 오른 수치이다. 전월(53만 816원)과 비교해도 한 달 새 32.2%(17만 974원)가 올랐다.
통상 상업용 건물 내 사용자에게 적용하는 일반용(갑) 요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요금제로 분류된다.
일반용(갑)의 8월 기준 3년간 요금을 보면 2021년 41만47원에서 2022년 48만1660원(이하 전년 동월 대비 17.5%), 2023년 70만 1790원(45.7%)으로 증가했다.
김회재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부자는 감세하고, 소상공인은 전기세 폭탄 고통에 내몰고 있다”며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등을 통해 국민들을 신속 지원하는 등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시을) 국회의원이 7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일반용(갑) 평균 요금은 70만179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5월(31만 8075원) 대비 2.2배 수준으로 오른 수치이다. 전월(53만 816원)과 비교해도 한 달 새 32.2%(17만 974원)가 올랐다.
일반용(갑)의 8월 기준 3년간 요금을 보면 2021년 41만47원에서 2022년 48만1660원(이하 전년 동월 대비 17.5%), 2023년 70만 1790원(45.7%)으로 증가했다.
김회재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부자는 감세하고, 소상공인은 전기세 폭탄 고통에 내몰고 있다”며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등을 통해 국민들을 신속 지원하는 등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