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새 출발…미래 발전전략 구상
2023년 09월 06일(수) 20:00 가가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분리한 광주연구원이 본격 출범해 지역 미래 발전전략을 구상한다.
광주시는 6일 오후 광산구 진곡산단 옛 광주 그린카 진흥원에서 광주연구원 개원식을 열었다. 새 출발을 알린 광주연구원은 ‘기회 도시 광주의 정책 플랫폼’으로 서남권 중심도시 광주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치국 초대 광주연구원장은 ▲개방형 공간 혁신으로 머물고 찾고 싶은 ‘매력 도시’ ▲디지털 기반 융복합 산업생태계가 구축된 ‘첨단산업도시’ ▲인권·복지 중심의 건강한 공동체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형성하는 ‘포용 도시’를 목표로 공간·산업·문화 중심 특성화 연구 수행 전략을 발표했다.
광주연구원은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대학, 전문가 등과 융복합 연구를 하고 협력체계인 ‘싱크넷’도 구축하기로 했다. 가칭 광주 정책 포럼을 운영해 정책 공론 플랫폼 기능도 수행한다.
최 원장은 “조직 혁신,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에 힘쓰겠다”며 “지속 가능한 내일 도시, 삶의 질이 높은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연구원은 1995년 광주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발해 2007년 광주발전연구원으로 분리됐다가 2015년 광주전남연구원으로 통합 운영됐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광주시는 6일 오후 광산구 진곡산단 옛 광주 그린카 진흥원에서 광주연구원 개원식을 열었다. 새 출발을 알린 광주연구원은 ‘기회 도시 광주의 정책 플랫폼’으로 서남권 중심도시 광주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연구원은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대학, 전문가 등과 융복합 연구를 하고 협력체계인 ‘싱크넷’도 구축하기로 했다. 가칭 광주 정책 포럼을 운영해 정책 공론 플랫폼 기능도 수행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