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1금고 농협·제2금고 광주은행 선정
2023년 09월 06일(수) 19:20
전남도는 6일 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 1금고로 NH농협은행, 제2금고로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금고지정위원회는 ‘전남도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27점)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22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및 도와의 협력사업(7점)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도 금고 약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간으로,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고향사랑기금을 맡고 광주은행은 8개의 특별회계와 13개의 기금을 담당한다.

2023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제 1금고는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등 총 10조 2111억 원을 취급하게 된다. 제 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조 5995억원 규모를 운영하게 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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