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전남도의원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사각지대 해소를”
2023년 09월 05일(화) 19:55
박현숙(민주·비례) 전남도의원은 5일 열린 ‘제 37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현재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아닌 경우에는 혼자 이동이 불가능하더라도 장애인콜택시나 바우처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어 대책 마련에 필요하다는 게 박 의원 주장이다.

박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의 도입 취지와 달리, 이용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장애인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4월 ‘장애인교원 지원’과 ‘장애인콜택시 증차’를 위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에 나서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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