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나주시 축산악취 개선 13억원 지원”
2023년 09월 05일(화) 19:35 가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축산악취 개선사업(공모)’ 에 나주시 일원이 확정돼 국비 및 융자로 총 13억여원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시설 지원사업’은 양돈분뇨 정화시설, 바이오커튼, 액비저장조 등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해 분뇨를 퇴비·액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환경오염 방지,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 축산농가 주변 주거환경 개선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나주는 혁신도시 정착과 귀농귀촌 활성화 등 도시 팽창에 따른 악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실제 빛가람동 주변 3Km 이내 축사 및 민간 퇴비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약취가 혁신도시로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나주시는 전남도 전체 축산 규모 1위로, 닭·오리 등 가금은 전라남도 전체의 23%, 돼지 13%, 한육우는 9%가 나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융자금 확보로 분뇨처리 기간이 많이 단축되고, 축산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으로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축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훈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제기해주신 사업들에 대한 예산 확보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개선책 마련에도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축산악취개선시설 지원사업’은 양돈분뇨 정화시설, 바이오커튼, 액비저장조 등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해 분뇨를 퇴비·액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환경오염 방지,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 축산농가 주변 주거환경 개선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전남도 전체 축산 규모 1위로, 닭·오리 등 가금은 전라남도 전체의 23%, 돼지 13%, 한육우는 9%가 나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융자금 확보로 분뇨처리 기간이 많이 단축되고, 축산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으로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축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