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전남서 수산업 핵폐수 피해 대책 논의
2023년 08월 30일(수) 20:30 가가
전남도당서 현장 최고위…어민 간담회·오염수 규탄집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0일 전남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로 인한 어민과 수산업계 피해 감소 대책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 박광온 원내대표, 박찬대·서영교·장경태·송갑석·서은숙 최고위원, 조정식 사무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및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한민수 대변인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에서는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과 김승남·김원이·윤재갑·주철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는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로 전국 수산물 최대 생산지인 전남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라 열렸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염수 방류에 방조하는 정부는 피해에 대한 근본적이고 확실한 대책을 내놓기 바란다”면서 “피해대책 법안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고 앞으로 오염수 해양투기가 중단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수산물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싸워야 할 대상인 일본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방류를 반대하는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윤석열 정부는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을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1+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과 싸울 수 밖에 없다’고 국민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다”면서 “국민의 인내는 이제 임계점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폭거에 국민이 행동할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오염수 투기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 수산인 대표 및 소상공인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부는 이후 목포역 광장으로 이동하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에 참석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 박광온 원내대표, 박찬대·서영교·장경태·송갑석·서은숙 최고위원, 조정식 사무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및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한민수 대변인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는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로 전국 수산물 최대 생산지인 전남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라 열렸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염수 방류에 방조하는 정부는 피해에 대한 근본적이고 확실한 대책을 내놓기 바란다”면서 “피해대책 법안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고 앞으로 오염수 해양투기가 중단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오염수 투기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 수산인 대표 및 소상공인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부는 이후 목포역 광장으로 이동하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에 참석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