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 장학생’ 확대…453명 선발
2023년 08월 30일(수) 19:40
광주시는 “‘빛고을 장학생’을 대폭 확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빛고을 장학생은 지난해(255명)보다 198명 늘어난 453명이다. 대학생 190명에게 150만원씩, 고등학생 등 153명에게 50만원씩, 중학생 110명에게 35만씩 장학금 총 4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학업 장려 분야에 중학생을 추가하고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전공 대학생 등에게도 지정 장학금을 준다. 대상은 공고일인 이날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고·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학업장려장학생은 학업성적과 소득 수준에 따라 선정하고, 예·체능·특기장학생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개인 및 단체로 한정한다. 생계곤란장학생은 긴급재난이나 이 밖의 사정 등으로 생활형편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등 각 분야별 추천기관을 통해 선발한다.

광주시는 각 기관에서 추천된 장학생에 대해 10월 중 장학금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문을 참조해 대학, 자치구 등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교육정책관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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