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광주서 국힘 2만 책임당원 시대 열겠다”
2023년 08월 28일(월) 20:25 가가
광주시당위원장 취임…“세 확대 통해 호남 목소리 내야”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은 28일 “내년 4월 총선 전까지 광주시당 책임당원 2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28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 내에서 호남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당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는 세력 확보에 있는데, 그동안 국민의힘의 광주와 전남 책임 당원 비율은 1.5%에 불과했다”면서 “광주와 전남에서 세 확대를 통해 앞으로 당내에서도 호남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취임 한 달 만에 1만명 책임당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기존 지지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의 지지층 확보를 통해 광주발전을 이끄는 대안정당, 더불어민주당 견제세력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앞장서 광주의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다”면서 “이를 토대로 다가오는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의미 있는 지지율을 이끌어 내, 지역구 1석 이상 당선시키겠다”며 내년 총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 위원장은 특히 “중앙당과 대통령실과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것과,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일궈낸 지지 세력과 민심을 한데 모아 내년 총선에서 당선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면서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미래 광주시당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당 내에 인재영입위원회를 만들어 정치 신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다”면서 “젊은 층의 정계 진출 통로를 만들고 지역 소외를 막기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주 위원장은 28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 내에서 호남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당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앞장서 광주의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다”면서 “이를 토대로 다가오는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의미 있는 지지율을 이끌어 내, 지역구 1석 이상 당선시키겠다”며 내년 총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