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건축상 ‘서빛마루’·‘회색켜’ 최우수
2023년 08월 28일(월) 20:15 가가
화정동 ‘어반스퀘어’·봉선동 ‘남문교회’ 등 총 8개 작품 선정
광주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시건축사회는 28일 “2023년 제27회 광주시 건축상 최우수작으로 사회공공부문에는 풍암동 ‘서빛마루’, 비주거부문에는 봉선동 164-5번지 ‘회색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에서 화정동 ‘어반스퀘어’, 봉선동 ‘남문교회’, 지산동 ‘푸른길빌딩’, 계림동 ‘계림 누’를, 주거부문에서 수완동 ‘제고공일’을, 사회공공부문에서 봉선동 ‘봉선2동행정복지센터’를 각각 선정했다.
사회공공부문 최우수작 ‘서빛마루’는 교육연구시설로 양병범 건축사가 설계를 하고, 가림건설㈜가 시공을 맡았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 ‘회색켜’는 봉선동에 자리한 단독주택으로 조경빈 건축사가 설계하고, 우리마을에이엔씨㈜가 시공했다.
‘회색켜’는 좁은 골목길에 건축물을 사선배치하는 방식으로 골목길이 넓어지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내부공간을 창출하는 등 주변과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건축사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27회 광주시 건축상’을 공모했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사·대학교수·공무원 등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공공부문 2점, 비주거부문 5점, 주거부문 1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에서 화정동 ‘어반스퀘어’, 봉선동 ‘남문교회’, 지산동 ‘푸른길빌딩’, 계림동 ‘계림 누’를, 주거부문에서 수완동 ‘제고공일’을, 사회공공부문에서 봉선동 ‘봉선2동행정복지센터’를 각각 선정했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 ‘회색켜’는 봉선동에 자리한 단독주택으로 조경빈 건축사가 설계하고, 우리마을에이엔씨㈜가 시공했다.
‘회색켜’는 좁은 골목길에 건축물을 사선배치하는 방식으로 골목길이 넓어지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내부공간을 창출하는 등 주변과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