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신당 ‘한국의 희망’ 오늘 출범
2023년 08월 27일(일) 21:20 가가
국회서 중앙당 창당대회
화순 출신 무소속 양향자 국회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한국의 희망’이 28일 공식 출범한다.
27일 한국의 희망 창당준비위는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창당대회에선 주요 당직자 소개와 창당 선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의 희망은 광주와 전남, 전북, 서울, 경기 등지에 지역당을 꾸렸고 창당에 필요한 당원도 모두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희망이라는 당명은 대한민국이 ‘선도 국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와 함께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양 의원은 지난 6월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진영 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 정치로,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로 건너가겠다”고 했다.
한국의 희망 10대 공약으로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한 정당 활동, 상시 정치학교 도입, 협치의 제도화, 상생과 존중의 노사관계 등을 내세웠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27일 한국의 희망 창당준비위는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창당대회에선 주요 당직자 소개와 창당 선언을 진행한다.
한국의 희망이라는 당명은 대한민국이 ‘선도 국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와 함께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양 의원은 지난 6월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진영 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 정치로,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로 건너가겠다”고 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