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기환 “광주 발전 위해 예산·법안 초당적 협력”
2023년 08월 23일(수) 19:45 가가
신임 광주시당위원장 “지역 목소리·현안 전달, 가교 역할할 것”
신임 주기환<사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은 22일 “광주 발전을 위해서 초당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앙당·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앙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현재 광주시의 현안 사업이 상당하고, 이를 위해서는 주요 법안 제정과 국비 확보 등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광주시와 초당적인 협력을 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탓에 내년도 광주시의 국비 확보가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다”고 전망한 뒤 “여당의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중앙당과 중앙 부처 장관들을 설득해 광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이 차질 없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 등을 윤석열 대통령과 중앙당에 전달하는, 지역과 중앙과의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광주가 호남 경제의 중심축인 만큼 광주가 호남 발전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이제 광주도 정치가 아닌 경제가 우선되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주 위원장은 지난 20일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2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이로써 주 위원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이끌며 2024년 총선까지 치르는 중책을 맡게 된다. 광주 광산에서 태어난 주 위원장은 광주지검 수사과장, 대검찰청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지난해 3∼4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해 보수정당 역대 최다 득표율인 15.9%를 기록한 바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주 위원장은 이날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앙당·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앙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탓에 내년도 광주시의 국비 확보가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다”고 전망한 뒤 “여당의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중앙당과 중앙 부처 장관들을 설득해 광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이 차질 없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광주가 호남 경제의 중심축인 만큼 광주가 호남 발전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이제 광주도 정치가 아닌 경제가 우선되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