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감과 동행’ 개소식
2023년 08월 20일(일) 19:10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상임고문 맡아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민들의 열린 모임인 ‘포럼 공감과 동행’(이하 포럼)이 1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의 명예대표는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대표는 김일태 전남대 경제학부 석좌교수가 맡았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 출마를 준비중인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상임고문을 맡는다.

이날 포럼 개소식에는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식 등이 이뤄졌다.

강 명예대표는 “역사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광주는 이정표를 제시해 국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듯이 공감과 동행 포럼이 우리 사회변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지금은 불균형·불통·불안 ‘3불 시대’다”면서 “신뢰·행복·안전의 시대를 향해 포럼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유 고문은 “우리는 지금 공감보다는 반감이, 동행보다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고 있다”면서 “공감이 우리 사회 저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치·경제·사회 제반 조건을 바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포럼은 앞으로 다양한 정책발굴 토론회와 봉사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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