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동 위생매립장 2-2단계…7일부터 폐기물 반입
2023년 08월 06일(일) 19:15 가가
17년간 매립장으로
광주시는 “7일부터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에 폐기물 반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2-2단계 조성공사는 총 335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21일 준공됐다. 2040년까지 17년간 광주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 매립장으로 활용된다. 매립용량 197만㎥, 면적 5만7000㎡으로, 축구장 면적의 8배 크기다.
2005년부터 매립을 시작한 남구 양과동 소재 광역위생매립장은 총 매립면적 64만㎡(매립용량 948만㎥)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시설노후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한때 SRF 가동 중단으로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기도 했지만, 시민의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 등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2-2단계 매립지 준공에 따라 당분간 쓰레기 매립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2019년 시작된 2-2단계 조성공사는 총 335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21일 준공됐다. 2040년까지 17년간 광주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 매립장으로 활용된다. 매립용량 197만㎥, 면적 5만7000㎡으로, 축구장 면적의 8배 크기다.
한때 SRF 가동 중단으로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기도 했지만, 시민의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 등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2-2단계 매립지 준공에 따라 당분간 쓰레기 매립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