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예산 확보전 본격화
2023년 08월 02일(수) 19:55 가가
민주 전남도당과 정책협의회
정부 구조조정 계획 대응
여야에 현안사업 협조 건의
정부 구조조정 계획 대응
여야에 현안사업 협조 건의
전남도가 민주당 전남도당과 예산정책 협의회를 갖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전에 돌입했다.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건전 재정 의중에 상응하는 예산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줄어들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로,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을 찾아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건의하고 나섰다.
전남도는 2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주요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22개 시·군별 현안에 대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개호·김승남·김원이·김회재·서동용·소병철·윤재갑·주철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9개의 정책 지원과 60건의 지역별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정책 지원 사항으로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 면제,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광주~화순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등 호남권 미래 SOC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또 한국에너지공대의 안정적 지원과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지부진한 농·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전남 이전 정책,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해상풍력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2025년 준공)과 보성~임성리 철도(2024년 준공), 광주~강진 고속도로(2024년 준공),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도로(2021년 10월 착공), 고흥 영남~포두 간 도로(2024년 착공 예정) 사업 등 전남지역 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예산의 적정한 투입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핵심사업과 22개 시·군 별 주요 현안사업 등 60건의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지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고흥) 구축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 및 내년도 시설 설계 및 부대비 등 178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해상풍력단지 운영기술 공동연구·실증기지, 국립 민속박물관 호남관 유치,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지리산 치유농업 캠퍼스, 국제명상센터 건립, 태양광 패널 사용후 재처리 클러스터 구축, 해양바이오 스마트팩토리센터 등이 논의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미래 100년, 전남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u.co.kr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개호·김승남·김원이·김회재·서동용·소병철·윤재갑·주철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9개의 정책 지원과 60건의 지역별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2025년 준공)과 보성~임성리 철도(2024년 준공), 광주~강진 고속도로(2024년 준공),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도로(2021년 10월 착공), 고흥 영남~포두 간 도로(2024년 착공 예정) 사업 등 전남지역 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예산의 적정한 투입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핵심사업과 22개 시·군 별 주요 현안사업 등 60건의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지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고흥) 구축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 및 내년도 시설 설계 및 부대비 등 178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해상풍력단지 운영기술 공동연구·실증기지, 국립 민속박물관 호남관 유치,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지리산 치유농업 캠퍼스, 국제명상센터 건립, 태양광 패널 사용후 재처리 클러스터 구축, 해양바이오 스마트팩토리센터 등이 논의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미래 100년, 전남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