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민주당 입당
2023년 07월 31일(월) 19:45 가가
29년 공직 마무리…내년 총선 출마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31일 “올바른 정치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문 전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입당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29년 간 공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지방 분권 강화를 위해 행동하는 정치인, 깨끗한 정치인, 소통하는 정치인, 초심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5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본격적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올바른 정치란 행동하는 양심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기득권의 카르텔을 혁파하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국민이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정치 신인으로 누구에게도 빚이 없는 떳떳함으로 당당히 서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부지사는 “수도권 집중화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해소하고 추격형 국가에서 선도형 국가로 나아가려면 사회적 난제를 지역 현장에서 해결하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만이 지방의 인구소멸 위기를 최소화하는 방향일 것”이라며 “전남도와 시·군을 도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문 전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입당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29년 간 공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지방 분권 강화를 위해 행동하는 정치인, 깨끗한 정치인, 소통하는 정치인, 초심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5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본격적 행보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