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빛, 별, 아이들’ 아름다운 하모니
2021년 03월 30일(화) 04:00
4월 3일 문예회관

지휘자 박주현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4월3일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32회 정기연주회 겸 박주현 지휘자 취임연주회 ‘The Light_빛, 별, 아이들’을 선보인다.

지난 1월 취임한 박주현 신임지휘자는 미국에서 다양한 합창음악을 공부한 젊은 여성 지휘자로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임지휘자를 역임했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이 4월 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미래를 빛나게 밝힐 40 여명의 단원들과 함께 빛고을 광주에서 새로운 도약을 펼칠 박 지휘자의 포부가 담겼으며,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무대는 ‘The Light(빛)’를 주제로 ‘The Singing heart’, ‘Stars’, ‘Festival Cantate’ 등을 노래한다. 물이 담긴 와인잔을 단원들이 직접 연주해 아름다운 울림으로 합창의 조화로움을 더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이어 ‘Stars(별)’을 주제로 한 두번째 무대에서는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처럼 노래를 통해 미래의 꿈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은의 ‘별’, 윤이상의 ‘반딧불’, 이현철의 ‘나눔’ 등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의 주제는 ‘Children(아이들)’이다. ‘Song of Hope’, ‘Takadamu’, ‘I can feel the rhythm’, ‘Hats’ 등을 노래하며, 곡에 맞는 안무까지 더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리톤 공병우
이날 공연에는 바리톤 공병우(전남대 교수)가 함께한다. 공 씨는 이날 이수인의 ‘별’,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The Stars’ 등을 부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석 1만원. 문의 062-613-824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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