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원, 시민 위한 문화유산 아카데미 강좌
2021년 03월 30일(화) 00:00 가가
12월까지 마지막 주 월요일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소중히 간직하자는 취지로 2021년 시민을 위한 문화유산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광주, 천년의 과거 천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모두 10회 진행된다.
29일 열린 첫 강좌는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이 ‘역사 속에서 형성된 남도인의 정체성, 정의로움’을 주제로 눌재 박상을 비롯해 남도인의 정의에 대해 강연했다.
4월 26일에는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의 ‘광주 신창동 유적의 성과와 과제’, 5월 31일 천득염 한국학호남연구원장의 ‘광주의 옛 건축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 28일에는 김정호 향토문화진흥원장의 ‘광주의 길을 찾아서’, 7월 25일에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의 ‘역사 속의 광주와 광주사람’이 진행된다.
광주의 근대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강연도 마련돼 있다. 8월 3일에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광주의 근대문화’를 매개로 지역의 근대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7일은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이 ‘전라도 문화 수수께끼’를 강의하며, 10월 25일은 이용식 전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광주의 전통음악’을 시민들과 이야기한다.
11월 29일에는 이동순 조선대 교수의 ‘광주문학 100년의 소사’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12월 27일에는 변길현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장이 ‘공감과 소통을 위한 미술관’을 풀어낼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광주, 천년의 과거 천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모두 10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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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종 전 박물관장 |
이어 9월 27일은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이 ‘전라도 문화 수수께끼’를 강의하며, 10월 25일은 이용식 전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광주의 전통음악’을 시민들과 이야기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