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재즈’ … 31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021년 03월 28일(일) 22:25
재즈 그룹 ‘리페이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재즈의 묘미를 느껴볼까?’

광주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첫 무대를 봄을 가득 담은 사운드의 재즈 음악으로 꾸민다.

‘봄을 여는 재즈 Spring Breeze’ 공연이 3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를 꾸미는 재즈 음악단체 ‘리페이지’는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앨범 ‘Our Home(2019)’ 등을 발매했으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온 단체다.

공연 제목에는 ‘봄바람’ 의미를 담았으며, 산들바람같은 부드러운 곡부터 따뜻한 힐링과 같은 바람까지 아름다운 재즈음악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레퍼토리는 ‘Up Jumped Sprin’, ‘Top Of The World’, ‘See You Next Spring’, ‘Close To You’ 등이며, 리페이지 창작곡 ‘See You Next Spring’도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는 드럼 정명훈, 피아노 이애실, 베이스 한수정, 보컬 최유진 등이 오른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총 9회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올해 공연 주제는 ‘재즈’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재즈의 묘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선착순 50명 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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