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타령·꽃타령…국악으로 봄의 정취 느끼세요
2021년 03월 24일(수) 21:30
국립남도국악원 27일 토요상설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이 좋다’ 공연이 27일 오후 7시 ‘꽃 피는 여귀산’을 주제로 펼쳐진다.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남도국악원은 27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의 주제는 ‘꽃 피는 여귀산’이며 기악합주 ‘유초신지곡 중 상령산’으로 시작해 최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중 ‘범 내려온다’, 무용 ‘매향무’, 민요 ‘봄 타령, 꽃 타령’, 사물 ‘삼도설장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오후 4시10분)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오후 4시20분)을 추가한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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