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 해설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2021년 03월 24일(수) 00:00
코로나 19로 전시 관람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오는 4월1일 개막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오디오 가이드를 선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와 협력,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의 전시음성해설이 담긴 공식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음성해설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구현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69참여작가(명/팀)의 작품 해설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오디오 가이드에는 참여작가인 갈라 포라스-킴, 파트리샤 도밍게스, 테오 에쉐투 등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 생생한 현대미술의 현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가 선정한 작품의 해설도 눈길을 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큐피커’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큐피커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최대 50%의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이다.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별도 응모 과정 없이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전시음성해설을 구축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 오디오 가이드 플랫폼 서비스 구축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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